박위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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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가 왜 욕을 먹겠습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을의 설움을 안다고 해서 뽑아줬더니 갑질을 시전한다.

스파르타쿠스가 해방시켜줬더니 로마인을 잡아서 검투사를 시킨다.

흑인 노예를 해방시켜줬더니 아프리카 돌아가서 라이베리아에 흑인노예 대국을 만들었다.

트로이의 목마를 타고 잠입한 오디세이가 트로이를 장악하고 되레 그리스군을 공격한다.

안티조선을 주도해서 밀어줬더니 진중권 혼자 조중동에 픽업되었다.


변혁은 민중이 우르르 밀고 들어가서 세력교체를 하는 것인데

자기 혼자 작은 틈새시장 발견하고 꼼수로 발가락 밀어넣고 공간을 만들어 몸통을 우겨넣더니

그게 다 자기 혼자 재주인줄 알고 성문 걸어잠그고 돌 던진다.

뒤에 사조직이 붙어서 함께한 민중을 배반하고 사조직들에게 한자리씩 돌리기 바쁜 것이며

사조직은 자기들이 먹으려고 함께 한 동지를 밀어냅니다. 

언더조직이 밀어서 된 용혜인은 언더조직 인맥만 챙길 것이 뻔하고

드루킹이 밀어서 된 김경수는 중간에 틀어졌지만 잘 되었다면 드루킹 챙겨주기 바쁘고

진중권이 밀어서 된 한동훈은 진중권만 챙겨주다 박살난다는걸 국민이 알아버렸고

공조직과 별도로 뒷구멍에 이상한 십상시 애들이 붙으면 망가지는건 공식입니다.

정봉주나 정청래가 씹힌 것도 네티즌을 사조직으로 보는 의심의 눈 때문이며

정봉주는 미권스 어쩌구 하며 사조직을 만들었습니다.

단순 팬클럽이 아니고 짜고치는 패거리 집단이라는 거지요.


영국이나 일본 같은 섬은 이런게 제도화 되어 있습니다.

영국과 일본의 공통점은 장자상속인데 일본은 이걸 가독상속이라고 하지요.

한국과 중국의 균분상속과는 다른 제도입니다. 

사위가 장인의 성을 따라가는 서양자婿養子제도 역시 개인 픽업입니다.

일본과 영국은 전통적으로 한넘만 픽업되는 제도입니다.

시골 촌놈들이 텃세부리는 것과 같은데 길들여서 기성질서에 순응하게 만듭니다.

그라쿠스 형제가 등장할 수 없도록 구조적으로 못이 박힌 나라가 영국과 일본.

일본의 가독상속이 만든 제도가 요바이와 마비끼.

장남만 상속되므로 아기는 하나만 키우는 것이고

차남 이하는 어찌되든 상관없으므로 요바이와 근친상간이 성행하는 거지요.

근친상간으로 낳은 애는 마비끼 시키면 되고

차남 이하는 재산을 건드리지 않으므로 붙어먹든 어쨌든 상관없는 거.

정조라는 것은 원래 상속문제 때문에 만들어진 관념입니다. 

뻐꾸기의 탁란에 당하는 개개비의 NTR 신세가 되지 않으려고 

오쟁이 지는 일이 없도록 하려고 정조개념을 만들었는데 무의미.. 그 결과 성진국 만쉐.

구조적으로 망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박위는 아프리카에 봉사활동 하러 간다며 스태프 꾸리고 가서 

목사한테 휠체어를 밀게 했는데 봉사활동이 아니라 황제활동입니다. 

박위가 잘못한게 아니지요. 콘텐츠가 필요하니까 만든 거.

그런데 정치인이 그런 쇼를 한다면 쳐맞아야 합니다.

박위는 이재명 때문에 욕먹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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